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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천에서 본 장기하와 얼굴들.
기타를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.
완성하고 싶은 곡. Tom Jobim 의 agua de marco 하고 Hall & Oates 의 Private Eyes. 기타를 왜 배우는지. 뭐든 시작할때 생기는 의문인데. 나는 왠지 음악에 대한 감이 있을거라는 스스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있었는데 정작 기타도 로직도 나의 대 착각이었음을 깨닫고. 그렇다고 넋을 놓지말자는 스스로에 대한 다짐으로. # by minuji | 2011/05/09 12:57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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